'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 상륙…소니, 내달 8일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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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 신제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사진)을 다음달 8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은 초당 960프레임으로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모션 아이’ 기능을 갖췄다. 출고가는 86만9000원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은 초당 960프레임으로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모션 아이’ 기능을 갖췄다. 출고가는 86만9000원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