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엄지온 근황 공개 "신나서 뛰어다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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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 지온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흡사 '행님아'잖아. 어제 저렇게 신나서 계속 뛰어다니다 결국 자빠져서 무릎 깨졌다는 슬픈 스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온은 화사한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신나게 뛰어 놀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곤장 체험을 하는 지온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6월 딸 지온을 얻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윤혜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흡사 '행님아'잖아. 어제 저렇게 신나서 계속 뛰어다니다 결국 자빠져서 무릎 깨졌다는 슬픈 스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온은 화사한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신나게 뛰어 놀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곤장 체험을 하는 지온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6월 딸 지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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