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 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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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업체인 무림페이퍼(대표 김석만)가 ‘종이의 날’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하는 종이비행기대회를 연다. 무림페이퍼는 오는 10일 경남 진주 스포츠파크에서 ‘제1회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멀리날리기(접기형), 오래날리기(접기형), 오래날리기(조립형), 곡예비행기(조립형), 점보비행기 등 다섯 개 부문으로 나뉜다.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무림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행사는 멀리날리기(접기형), 오래날리기(접기형), 오래날리기(조립형), 곡예비행기(조립형), 점보비행기 등 다섯 개 부문으로 나뉜다.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무림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