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IT주, 외국인 '사자'에 상승…삼성電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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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주가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강세다.
2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95.79포인트(1.21%) 뛴 16,342.59를 기록하며 전 업종 중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같은 시각 외국인 투자자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503억원 '사자'에 나서 관련 종목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하루 만에 반등, 2만8000원(1.25%) 오른 22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LG전자(2.83%)가 두드러지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SK하이닉스(0.89%), 삼성전기(0.49%), LG이노텍(1.52%) 등도 오름세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95.79포인트(1.21%) 뛴 16,342.59를 기록하며 전 업종 중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같은 시각 외국인 투자자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503억원 '사자'에 나서 관련 종목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하루 만에 반등, 2만8000원(1.25%) 오른 22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LG전자(2.83%)가 두드러지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SK하이닉스(0.89%), 삼성전기(0.49%), LG이노텍(1.52%) 등도 오름세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