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행상담·항공발권 직원 채용…2년 후 정규직 전환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여행상담·예약관리직과 항공발권·상담직 상시 채용을 실시합니다.모집기간은 오는 6월 13일까지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정을 개별통보 할 예정입니다. 지원자격은 경력유무에 상관없이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서울과 수도권에서 근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여행상담원의 주요 업무는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유입된 고객을 대상으로 모두투어의 여행상품 상담과 전반적인 예약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를 맡게되며, 항공관련 직무자는 다양한 채널로 유입된 항공권 발권 또는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근로조건은 주5일 근무로 해외출장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교육지원을 비롯해 선택적 복지제도, 단체실손보험 가입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결격사유가 없을 시 사규에 따라 2년 이후 정규 근로자로 전환이 가능합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동원, 강지영 언니와 결혼…연봉 얼마 받나 보니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