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 39억9800만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선도전기는 5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39억9800만원 규모의 '일광-태화강구간 29kv 가스절연개폐장치 제조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4.2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