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흡수 빠른 생리대 출시 김낙훈 전문기자 입력2017.06.07 15:37 수정2017.06.07 15:41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병민)가 흡수력이 빠른 생리대 신제품 ‘릴리안 초흡수 파우더향 오버나이트’(사진)를 출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7일 “이 제품은 특허받은 8만개의 멀티홀이 있어 흡수력이 빠른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피부 접촉면을 줄여줘 피부 자극을 감소시키고 2중 흡수 통기성 커버를 통해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덧붙였다.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