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부동산 엑스포] 박원갑 수석전문위원 "아파트 투자, 더블역세권 골라야"

박원갑 KB국민은행 투자솔루션부 수석전문위원은 "아파트 투자는 더블 역세권에 택시 기사가 잘 아는 그런 동네를 중심으로 투자하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설명했습니다.박 전문위원은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7 부동산 엑스포` 세미나 강연에서 `돈되는 아파트 투자비법 4가지`를 소개했습니다.구체적으로 보면 `새 소리나 물 소리가 안 들리는 도심지역` `공기가 적당히 나쁜 지역` `사람의 온기가 많은 지역` `젊은 사람이 테이크 아웃 커피를 자주 마시는 지역` 등입니다.이어 "투자의 목적과 거주하는 목적을 확실히 분리해야 한다"며 "거주는 외곽지역을 선택해도 되지만 투자의 경우 역세권이자 도심지역을 무조건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동원, 강지영 언니와 결혼…연봉 얼마 받나 보니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