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허웅, 9살차 연상연하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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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34)와 프로 농구선수 허웅(25)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미인애와 허웅은 올초부터 본격적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알게 됐으며, 놀이공원 등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또 SNS에서 사랑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인 표현했다.
한편 배우 장미인애는 2003년 MBC 드라마 '논스톱4'로 데뷔했다. 이어 '신입사원' '레인보우 로망스'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보고싶다'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허웅은 허재 감독의 아들로,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가드 포지션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상무농구단 소속이다. 연세대 재학 시절 2012 한국대학농구리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5-16 올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미인애와 허웅은 올초부터 본격적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알게 됐으며, 놀이공원 등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또 SNS에서 사랑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인 표현했다.
한편 배우 장미인애는 2003년 MBC 드라마 '논스톱4'로 데뷔했다. 이어 '신입사원' '레인보우 로망스'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보고싶다'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허웅은 허재 감독의 아들로,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가드 포지션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상무농구단 소속이다. 연세대 재학 시절 2012 한국대학농구리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5-16 올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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