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 SK하이닉스와 93억 규모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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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와 92억8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