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5' 예매율 64%…절대 강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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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봉한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감독 마이클 베이) 다섯째 시리즈가 예매율이 60%를 치솟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는 64%의 압도적인 예매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옥자'가 6.3%, '대립군'이 5.6%, '하루'가 3.9% 순이다.지난 2007년 개봉한 '트랜스포머1'부터 2014년 선보인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까지 매 시리즈마다 500만~800만의 관객을 동원한 터라 3년 만에 선보이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트랜스포머5'는 트랜스포머의 고향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한 옵티머스 프라임과 인간의 갈등을 그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는 64%의 압도적인 예매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옥자'가 6.3%, '대립군'이 5.6%, '하루'가 3.9% 순이다.지난 2007년 개봉한 '트랜스포머1'부터 2014년 선보인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까지 매 시리즈마다 500만~800만의 관객을 동원한 터라 3년 만에 선보이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트랜스포머5'는 트랜스포머의 고향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한 옵티머스 프라임과 인간의 갈등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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