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순리 '시간과 공간의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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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분주하고 쉼없이 움직이는 도시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저런 하늘이 그립다. 소박하고 단순한 자연의 모습이 거대한 도시에서 상처받고 살아가는 우리들을 치유해 줄 것만 같다. (갤러리나우 27일까지)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