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전설의 뒷태` 또 한 번? 광고 촬영장서 아찔한 몸매 과시

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화제의 `입간판`에 이어 또 한 번 아찔한 뒷태를 선보였다.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화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설현은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긴 머리를 쓸어넘기며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설현의 매끈한 피부와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예술이다 진짜", "너무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한편, 최근 설현은 영화 `안시성`에 캐스팅됐다. 설현은 조인성, 엄태구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권상우♥손태영, 훈남 아들+귀요미 딸 공개…우월 유전자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