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30사단 신병교육대 입소…박명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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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진짜사나이'가 된다.
2015년 11월 '무한도전-무도드림' 자선경매쇼 당시 '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박명수의 출연을 고대했다. 하지만 박명수 낙찰에 실패해 '진짜 사나이' 출연이 불발됐다. 이에 '진짜 사나이'와 '무한도전' 제작진은 멤버들을 입대시키고자 육군본부에 촬영 허가를 요청한 상황이었다.
지난달 결국 입소 허가가 났지만 '진짜 사나이'의 종영으로 '무한도전'에서 단독으로 이들의 훈련 과정을 찍게 됐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30사단 신병교육대 특집의 방송일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2015년 11월 '무한도전-무도드림' 자선경매쇼 당시 '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박명수의 출연을 고대했다. 하지만 박명수 낙찰에 실패해 '진짜 사나이' 출연이 불발됐다. 이에 '진짜 사나이'와 '무한도전' 제작진은 멤버들을 입대시키고자 육군본부에 촬영 허가를 요청한 상황이었다.
지난달 결국 입소 허가가 났지만 '진짜 사나이'의 종영으로 '무한도전'에서 단독으로 이들의 훈련 과정을 찍게 됐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30사단 신병교육대 특집의 방송일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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