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의 일상 공개한 ‘나혼자산다’,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9% 시청률

사진=방송화면/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가 김사랑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김사랑은 23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마지막 연애에 대한 질문에 “오래 됐다. 몇 년 정도 됐다”고 대답했다.김사랑은 이상형에 대해 “가치관이 비슷해야 한다. 이는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알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사랑은 “키도 중요하지 않고 매력이 더 중요하다. 마음이 따뜻했으면 좋겠다. 옷도 못 입어도 된다. 외모는 가꿔주면 된다”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사랑의 이야기에 전현무는 모두 자신에 대한 설명이라고 오해했다. ‘나혼자산다’ 멤버들이 “전현무는 이성으로 어떤가”고 물었고 김사랑은 “실제로 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잔뜩 설렌 전현무는 “실제로 보자는 이야기냐. 나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 당장 주말에 시간을 비워야 하나”라고 설레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사랑이 출연한 ‘나혼자산다’ 210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10.5%를 보였으며, 서울 시청률은 9.2%였다. '나혼자산다'가 9% 시청률을 넘긴 건 지난해 2월이 마지막이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