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으로 ‘끈끈한 동맹’ 확인한 미국-인도
입력
수정
지면A12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한 뒤 포옹하고 있다. 모디 총리와 처음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산 비무장 드론(약 20억달러)과 C-17 수송기(약 3억6500만달러)를 도입하기로 한 인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