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주거문화대상] 오동석 다인건설 대표 "사업주·근로자 모두 만족하는 업무단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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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 다인건설 대표(사진)는 “분양할 때마다 전 직원이 함께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설계 실험에 나서고 이를 시공에 접목해가며 더 나은 업무, 주거공간을 완성하기 위해 애쓴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한경주거문화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오 대표는 “앞으로 비즈니스 사업주의 경쟁력과 생산력을 높이는 시스템을 연구해 적정 가격에 보다 좋은 평면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며 “사업주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업무단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다인건설은 수도권에서 가장 사업하기 좋은 지식산업센터 개발을 원칙으로 삼는다. 실수요자 및 근로자에게 편리한 주거·편의 공간을 하나로 모은 신개념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하는 게 목표다.
다른 건설사들이 낮은 임대료의 사무실로 홍보할 때 다인건설은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특화된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할 수 있었다. 최대 7.
5m의 넓은 통로, 상대적으로 높은 전용률을 바탕으로 제조장비 설치가 가능한 공간을 제공했다. 사업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심히 살폈고 이를 반영한 ‘로얄팰리스테크노 미사’가 탄생했다.
오 대표는 “앞으로 비즈니스 사업주의 경쟁력과 생산력을 높이는 시스템을 연구해 적정 가격에 보다 좋은 평면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며 “사업주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업무단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다인건설은 수도권에서 가장 사업하기 좋은 지식산업센터 개발을 원칙으로 삼는다. 실수요자 및 근로자에게 편리한 주거·편의 공간을 하나로 모은 신개념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하는 게 목표다.
다른 건설사들이 낮은 임대료의 사무실로 홍보할 때 다인건설은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특화된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할 수 있었다. 최대 7.
5m의 넓은 통로, 상대적으로 높은 전용률을 바탕으로 제조장비 설치가 가능한 공간을 제공했다. 사업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심히 살폈고 이를 반영한 ‘로얄팰리스테크노 미사’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