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박주미, 과거 밝힌 동안 미모 비결은? "아이크림 달고 살아…보톡스 두 번 맞았다"

배우 박주미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동안 미모 비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박주미는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만의 동안 비법을 밝힌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박주미는 "20대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다녔다. 눈가, 팔자주름, 입술 위에 아이크림을 발랐다. 아이크림은 주름이 생기기 전에 바르는 게 좋다"라면서도 "`사랑을 믿어요` 출연 당시 미간에 보톡스를 한 번 맞은 적이 있다"라고 말해 솔직하게 고백했다.그러나 이내 "사실을 보톡스를 두 번 맞았다. 의사가 자연스러우려면 소량의 보톡스를 물로 희석해 가볍게 맞아야 한다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박주미는 MC들의 "말이 많아졌다"라는 말에 "아줌마라 무서울 게 없다"라고 답하며 여전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