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에 자리 잡은 주상복합 코오롱 `더프라우`, 지금 흥행몰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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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앞선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으로 주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코오롱이 강북최대상권인 건대입구역에 초대형 주상복합 `더프라우`를 신규 공급하며, 업계에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이 현장은 상업시설, 공동주택에 오피스텔까지 들어가는 초대형 단지로 건대입구역 2~3분거리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교통, 교육, 생황, 문화 프리미엄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특징으로 인해 입주민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보여지고 있다.실제로 공동주택은 모두 선착순 모집이 모두 마감 되었으며, 상가와 오피스텔이 일부 물량만이 남아 있는 상태로 조기 마감이 예상돼,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반증 했다.코오롱 더프라우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3-7번지 일원에 연면적 44,074.06㎡에 지하 3층, 지상 26층, 3개동(공동주택 2개동, 오피스텔 1개동)으로 들어서며, 상업시설은 지하1층 13호실, 지상1층 44호실, 지상2층 15호실 총 72호실로 구성 되어 있다.강북 최대 상권 건대입구역 입지적 프리미엄을 누리다.건대역 사거리는 강북 최대상권으로, 일 10만 소비인구와 일일 총 642억의 매출이 발생되는 곳이다.지난 2007년 시작된 학교부지시설, 연건평 20만평 개발사업, 스타시티사업 등으로 큰 상권 변화를 겪었으며, 현재는 국내 상권중 Top of Top의 위치에 서있는 상권 중 하나로 성장했다.건대, 세종대, 한양대의 3개 대학가로 인한 젊은 소비층과 스타시트,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전세대를 아우르는 유동인구가 흐르는 동선이 아닌 소비하기 위해 모이는 소비인구로 채우며, 365일, 주7일내내 소비인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지속적으로 확장이 되고 있는 추세다.하지만 건대역 상권에 비해 인근 건대 맛의 거리와 스타시트 상권에도 상가에 대한 신규 공급이 전무한 상태로 극심한 매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었다. 때문에 더프라우 풀스트리트형 상가의 신규 공급은 최적의 입지 요소와 더불어 매물 부족현상으로 인해 근래 들어 최적의 투자요소를 갖추고 있다라고 분석 되고 있다.또한 배후세대인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180세대를 등에 업은 고정수요층과 건대역 상권이라는 외부수요가 합쳐지면 더프라우에 대한 가치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생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패러다임을 제시하다.오피스텔에서의 입지는 흥망을 정하는데 큰 역할은 한다. 수요와 공실에 대한 우려 때문인데 건대입구역은 이미 넘쳐나는 유동인구와 소비인구, 배후수요 등으로 증명이 된바 있기 때문에 더프라우의 오피스텔은 상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더프라우는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이 가능한 건대입구역 도보 2~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잠실대교, 청담대교, 영동대교, 성수대교, 강변북로 등 다양한 교통망이 구축 되어 있다.이 때문에 강남과 잠실 등 강남권으로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게 되면서 강남권 직장인들의 수요를 흡수 할 수 있으며, 인근 3개 대학에서 매년 증가되는 신입생들의 두터운 수요층과 건대사대부중고, 광양중고 등 명문 중고 인접으로 풍부한 배후수요층이 확보되어 있다.인근에는 롯데백화점 및 시네마, 건국대병원, 이마트, 광진구청 등 생활 편의 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보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서울숲, 뚝섬한강시민공원, 아차산, 어린이대공원등으로 다양한 여가생활 및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80세대로 이루어진 더프라우 오피스텔은 총 20층 조망권에 원룸형 두가지 타입과 투룸형 한가지 타입이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스런 하이그로시 내장재로 입주자들에게 럭셔리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최신형 풀옵션, 넓은 주차장, 지상 1층과 2층, 지하 1층의 상업시설 입주 등으로 입주자들의 편리성을 높였다.관계자는 "그리고 건대 주변 오피스텔은 10년 정도 된 오피스텔도 공실이 없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에 더프라우 역시 입지적 프리미엄으로 인해 오픈과 동시에 마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실제로 상가 계약 후에도 오피스텔 계약을 위해 예약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