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글로벌고객만족도] 쌍방울, 세계 첫 210수 내의…착용감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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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C6
남성내의 부문 2년 연속 1위 TRY
여성내의 부문 2년 연속 1위 TRY


210수 내의 원단은 목화솜 1g에서 356m의 실을 균일한 굵기로 뽑아낸 것으로 고도의 편직기술이 필요하다. 기존 40~60수의 일반 제품보다 흡수성 및 통기성 등 기능이 뛰어나 착용감이 월등히 좋은 것이 특징이다.

쌍방울은 ‘대한민국 바른속옷연구소 트라이’ 캠페인을 통해 내 몸이 처음 입는 옷인 내의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바른 속옷 착용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매년 에너지 절약 범국민 캠페인을 한다.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와 함께 고유가 시대를 맞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내복 입기 캠페인’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운동’ 등 공익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