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일본 관계사와 25억원 가공업무 위탁계약 체결

네이처셀은 일본 관계사인 'R-Japan'과 25억3900만원 규모의 세포가공물 중간공정 가공업무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판매 공급지역은 중국 홍콩 등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