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중소기업에 식품안전 교육

CJ제일제당이 설립한 재단법인 식품안전상생협회(이사장 김철하·사진)는 최근 경기 의왕시 식품산업협회 교육장에서 30여 개 중소기업을 상대로 식품안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육활동을 했다. 식품안전상생협회는 CJ제일제당이 2014년 설립한 국내 최초의 식품안전 관련 비영리법인이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