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 20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큐로컴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199억9888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열사인 케이파트너스를 대상으로 보통주 826만4000주를 배정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2420원, 상장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