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리더 태하가 `BNT뉴스`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12일(수) 오늘 오후, 태하는 `BNT뉴스` 인터뷰에 앞서 시청자들에게 화보 촬영 현장을 선보인다. 이번 화보 촬영 현장은 오후 4시경부터 티비텐플러스(TV10plus) 모바일 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진다.
태하가 참여하는 `BNT뉴스`의 기획 인터뷰 ＜What If＞는 `다른 직업을 선택했다면?` `인생의 한순간으로 돌아가 본다면?`과 같은 깊이 있는 질문을 아티스트들에게 던져, 독자들이 미처 몰랐던 스타의 또 다른 이면을 들여다보는 꼭지다. 현장에서 인터뷰이가 주제에 맞는 모습을 직접 재현해 보이는 독특한 구성이 눈에 띈다.
이번 인터뷰는 자신의 취미 세계가 뚜렷한 태하에게는 더욱 특별한 기회다. 독특하게도, 비행에 관심이 많은 태하는 드론 조종면허(초경량비행장치 자격증)를 취득한 상태다. 그는 현재 정규 1집 앨범 녹음에 몰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짬짬이 시간이 날 때마다 비행 관련 레저 활동을 배워나갈 예정이다.이번 화보 촬영에서 음악 너머 그녀의 다양한 취미 세계가 시각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해봐도 좋을 듯. 는 오늘 오후 4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받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TV텐+ 권영림PD yrg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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