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융회사 첫 대통령 표창
입력
수정
지면A16
신한은행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포상식’에서 금융회사로는 처음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가운데)과 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 전영철 신한은행 사회공헌부장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