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 신사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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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출범해 지난해 7월 운용사 등록을 마친 플랫폼파트너스는 '액티브 메자닌' 등 한국형 헤지펀드 내에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플랫폼파트너스는 올 하반기 사회적 인프라 투자와 관련된 펀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