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합의 '불투명'

일자리 추경 예산안 처리를 위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릴 예결위 소위원회가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3당이 정부와 여당이 내놓은 안에 반대하면서 열리지 못했다. 예결위 소위는 오후3시까지 정회되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