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 사랑 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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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이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으로부터 `청년 사랑 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청년 사랑 기업`은 서울서부노동지청이 청년 채용 규모와 계획, 의지 등을 평가해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을 인증해주는 제도입니다.공영홈쇼핑은 설립연도인 지난 2015년과 지난해 각각 고용 인원의 59%(169명)와 53%(27명)를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채용했습니다.이와 함께 공영홈쇼핑은 서울서부노동지청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소리, 두 번째 남편과도 이혼…전 남편 박철 근황은?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