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89억 규모 토지·건물 취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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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는 충북 충주시 용탄동 소재 건물 및 토지 2만㎡를 한영선재로부터 89억7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2.3%에 해당하는 규모다.회사 측은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장부지 확보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는 자산 총액 대비 2.3%에 해당하는 규모다.회사 측은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장부지 확보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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