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수해복구비 지원 입력2017.07.20 18:35 수정2017.07.21 01:56 지면A33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9일 충북 청주시청을 방문해 중부지역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희망 복구비 5000만원을 지원했다.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부터), 이승훈 청주시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한국공항공사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