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현주, '차분하게 코스 분석'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크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23, 골든블루)가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