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수해지원금 3억원 전달 입력2017.07.24 18:11 수정2017.07.25 03:00 지면A32 부영그룹이 충북 수해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은 “성금이 충북도민들이 받은 상처를 회복하고 재기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