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아동 실종 방지 지문등록 캠페인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24일 경찰과 모델들이 미아 예방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경찰청과 함께 전국 15개 점포에서 아동·청소년의 지문을 등록해주는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를 8월6일까지 벌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