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아동 실종 방지 지문등록 캠페인
입력
수정
지면A32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24일 경찰과 모델들이 미아 예방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경찰청과 함께 전국 15개 점포에서 아동·청소년의 지문을 등록해주는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를 8월6일까지 벌인다.
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