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종 회장, 수해복구에 5000만원 입력2017.07.25 18:32 수정2017.07.26 03:30 지면A32 박현종 bhc치킨 회장(사진)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북 청주 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