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유산균발효물 마스크팩 홈쇼핑 첫 방송 '매진'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마스크
일동제약은 신제품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가 홈쇼핑 첫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한 기능성 마스크팩이다.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을 활용했다.회사 관계자는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했다는 차별점이 고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것같다"며 "고객평과 사용 후기를 꼼꼼히 확인하며 브랜드 관리를 강화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의 2차 방송은 다음달 3일 오전 7시15분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