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용 은행계좌 95만개 정리하니 3700억 나와…잊은 돈 찾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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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계좌의 잔액 3706억원은 해당 계좌의 예금주에게 돌아갔다. 계좌 1개당 평균 환급액은 39만2000원이다.
잔액이 50만원 이하인 계좌가 90만5000개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그러나 100만원을 넘는 계좌도 3만3000개에 달했다.
현재 미사용 은행계좌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로 한 번에 조회해 잔액을 이전하고 해지 처리할 수 있다.
아울러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은행 창구를 방문해도 된다.
금감원은 오후 5시까지인 계좌통합관리서비스의 이용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늘리기로 했다. 또한 펀드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도 조회 대상에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