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빈자리 메우는 홍콩·대만·동남아 관광객 허문찬 기자 입력2017.07.31 18:51 수정2017.08.01 04:01 지면A25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31일 외국인들이 경복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드 보복’으로 올 상반기 중국인 관광객은 줄었지만 홍콩, 대만 등 다른 중화권과 동남아 관광객은 늘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