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대표 모델로 황승언·김정현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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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의 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가 신규 모델로 배우 황승언과 김정현을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 출연 중인 황승언의 매혹적인 청초함을 자랑한다. 그의 황금비율 바디라인은 우월한 버커루의 핏감을 돋보이게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KBS 2TV '학교 2017'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는 김정현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질투의 화신'과 '역적' 등에서 얼굴을 알렸고, '학교 2017'에선 질풍노도의 반항아 현태운 역할을 맡고 있다.
버커루 관계자는 "황승언과 김정현 모두 앞으로가 주목되는 차세대 스타로 이목을 끌고 있다"며 "두 사람이 버커루 브랜드의 강렬하고 빈티지한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버커루는 한국을 대표하는 진 캐주얼 브랜드다. 1950~1960년대의 진 이미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모더니즘을 콘셉트로 잡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기법을 보유한 전문 기술진과 디자이너가 워싱 효과를 극대화해 프리미엄 진을 선사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 출연 중인 황승언의 매혹적인 청초함을 자랑한다. 그의 황금비율 바디라인은 우월한 버커루의 핏감을 돋보이게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KBS 2TV '학교 2017'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는 김정현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질투의 화신'과 '역적' 등에서 얼굴을 알렸고, '학교 2017'에선 질풍노도의 반항아 현태운 역할을 맡고 있다.
버커루 관계자는 "황승언과 김정현 모두 앞으로가 주목되는 차세대 스타로 이목을 끌고 있다"며 "두 사람이 버커루 브랜드의 강렬하고 빈티지한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버커루는 한국을 대표하는 진 캐주얼 브랜드다. 1950~1960년대의 진 이미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모더니즘을 콘셉트로 잡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기법을 보유한 전문 기술진과 디자이너가 워싱 효과를 극대화해 프리미엄 진을 선사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