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피앙세` 안현모, 남달랐던 기자시절… 연예인급 미모·인기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와 결혼을 앞둔 안현모 전 SBS 기자 (사진 = SBS 화면 캡처)안현모 전 SBS 기자가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와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안현모 전 기자는 SBS 기자 시절부터 뛰어난 용모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이국적인 느낌의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탄탄한 스펙을 갖춘 재원으로도 알려졌다.당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현모 전 기자의 취재 모습을 캡처한 뉴스 사진이 올라올 정도로 인기를 누렸던 그는 배우 K씨와 열애설로 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안현모-라이머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현모 기자 누구랑 결혼할까 궁금�는데 ㅎㅎ 축하드려요(dael****)", "행복한 결혼생활되시길(para****)", "안현모 여자 기자분 진짜 예쁜 듯(mujo****)", "여자 스펙 좋다 얼굴도 이쁘고(00bo****)", "공부에 미모에 키 몸매 비율 모든 걸 다 가졌네..(yoos****)", "여자분 이쁘고 똑똑하고 너무 잘나서 누구랑 결혼할지 궁금했는데(joop****)"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트렌드와치팀 이휘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길건, 한 달만에 10kg 감량도? "누구나 탐낼 몸매 만들었지만.."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고윤, 父 김무성과 나란히 서니…ㆍ서민정, 훈남 남편 직업 보니 대박…연봉이 얼마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