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악마의 편집?…지코 "올티, 짓궂은 톤 유독 많이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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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지코가 동료인 올티의 태도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4일 방송한 '쇼미더머니6'에서 올티는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을 보였다.이에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원 간의 긴장감 조성, 방송의 재미를 위해 올티가 좀 짓궂은 톤으로 인터뷰를 했다. 그 부분이 유독 많이 송출이 된 것 같다"며 올티를 감쌌다.
이어 "올티는 평소에 굉장히 사교성 있고 성격도 좋은 친구"라고 덧붙였다. 또 올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지난 4일 방송한 '쇼미더머니6'에서 올티는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을 보였다.이에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원 간의 긴장감 조성, 방송의 재미를 위해 올티가 좀 짓궂은 톤으로 인터뷰를 했다. 그 부분이 유독 많이 송출이 된 것 같다"며 올티를 감쌌다.
이어 "올티는 평소에 굉장히 사교성 있고 성격도 좋은 친구"라고 덧붙였다. 또 올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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