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블루’ 패션, 쿨~한 여름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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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고 싶다면 화이트와 블루 컬러 조합을 주목해보자.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는 두 컬러는 계절감을 살리는 것은 물론 패션지수까지 높여준다.▲ 발랄한 화이트, 블루 스타일링! 디테일을 더해봐!활동적인 여성들은 화보 속 나나처럼 발랄한 화이트, 블루 컬러 스타일링을 연출하면 된다. 앙증맞은 체크 패턴의 블루컬러 씨(SI) 블라우스와 화이트팬츠는 사랑스러운 캐주얼룩을 만들어 준다. 특히 블라우스의 셔링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이때 화이트 컬러의 액세서리로 계절감을 살리는 것도 좋다. 화이트 스트랩 시계와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연출된다. 이때 키가 작은 여성들은 플랫폼 스니커즈, 웨지힐 등을 매치해 체형의 결점을 가리면 된다.▲ 블루 포인트 원피스, 여성미 물씬~여성스러운 화이트, 블루 스타일링엔 원피스가 제격이다. 화보 속 나나처럼 블루 패턴이 가미된 SI(씨) 원피스로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연출하자. 특히 블루 플라워 패턴이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해줘 여름철 하객 패션으로도 손색없다.여기에 앙증맞은 깜찍한 미니백을 매치하면 패션지수가 한층 올라간다. 보다 여성스러운 느낌을 선호한다면 토트백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면 된다. 주얼리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선택해 과하지 않게 연출하는 것이 팁이다.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길건, 한 달만에 10kg 감량도? "누구나 탐낼 몸매 만들었지만.."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고윤, 父 김무성과 나란히 서니…ㆍ서민정, 훈남 남편 직업 보니 대박…연봉이 얼마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