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엔터프라이즈, 62억 선박 양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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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해운사업 확대를 위해 토요(TOYO SHIPPING LINE PANAMA S.A.)와 62억7200만원 규모의 선박 양수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양수기준일은 올해 12월20일이다.
회사 측은 "용선사업을 통해 매출 및 수익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회사 측은 "용선사업을 통해 매출 및 수익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