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차단 서비스 ‘후후’ 앱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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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편의성 높여 개편후후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스팸차단 앱 ‘후후’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리뉴얼됐다.
기존 버전에서 잘못된 차단 설정을 통해 원하는 전화를 받지 못했던 불편함을 개선하는 기능도 넣었다. 내가 등록한 안심번호나 다른 이용자들이 등록한 안심번호는 차단되지 않도록 하는 스마트 차단기능을 제공한다.
후후는 발신자 정보식별 및 스팸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서비스다. 최근 누적 다운로드 2900만 건을 기록중이다. 앱 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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