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덴마크 선박회사 몰러-머스크의 쇠렌 스코우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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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15
“랜섬웨어 피해를 본 뒤 세 가지 일에 집중했다. 첫째 모든 관련 회의에 참석해 피해 상황을 파악했고, 다음으로 대내외 소통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실무진이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전권을 줬다.”
-덴마크 선박회사 몰러-머스크의 쇠렌 스코우 CEO,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덴마크 선박회사 몰러-머스크의 쇠렌 스코우 CEO,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