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계란' 홍보하는 김병원 회장 김범준 기자 입력2017.08.16 16:59 수정2017.08.16 17:01 국내 계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며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16일 오후 농협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김병원 회장이 정부의 검사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계란을 먹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