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사장·노현정 전 아나운서, 고 변중석 여사 10주기 참석 입력2017.08.17 15:30 수정2017.08.17 17:50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지난16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0주기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