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전역·결혼 앞둔 심경 밝힐까…"25일 소집해제 행사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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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이 오는 25일 소집해제된다. 이와 관련된 행사는 미정이다. 내부적으로 회의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천식으로 4급 판정을 받은 박유천은 2015년 8월 입대해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 중이다.
박유천은 지난해 6월 성폭행 혐의로 4차례 고소를 당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오는 9월에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28)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