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최강창민 전역, 입대 당시 모습과 어떻게 달라졌나
입력
수정
최시원과 최강창민이 전역한 가운데 과거 입대 직전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슈퍼주니어 이특은 지난 2015년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있는 시원이와 걱정하는 창민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형이 퇴소식 때 시간내서 올게"라는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대 직전 마지막 식사를 함께 하고 있는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최시원의 짧은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또 이특은 "도대체 몇명을 보내는 거지. 니들 사진 팬들 외롭지 않게 조금씩 풀게"라고 덧붙여 슈퍼주니어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함께 아쉬움을 전했다.한편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18일 오후 전역했다. 두 사람은 취재진을 향해 밝은 웃음을 지으며 한층 듬직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사진=이특 인스타그램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성주 “아내, 핫도그 사업 실패로 빚졌다” 깜짝 고백ㆍ`응답하라1988` 혜리, ♥류준열 염두? "정환이가 남편 될 줄.."ㆍ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들고 있는 핸드백 가격은?ㆍ송가연 근황, 두 달 만에 분위기 변신 이유가?ㆍ`손톱 모양`으로 내 건강상태 알수 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