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리화를 막는 최후의 보루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소비자시민모임 등이 주최한 '의료인 1인 1개소법 수호를 위한 1백만인 서명운동 및 결의대회'가 20일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