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습을 막아라”… 실전같은 훈련

육군 56사단 소속 군인들이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앞에서 부상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2017 을지연습 둘째 날인 이날 이곳에서는 민·관·군·경 합동 화재 진압 훈련이 진행됐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